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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블로그] 세계 패션위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의 자리 이동 소식!! 세계 패션위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의 자리 이동 소식!!패션위크가 끝난 지금도 여전히 화두가 되는 패션계 소식을 가지고 왔다. 우리가 알만한 브랜드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이 떠나고 그 자리를 또 우리가 알만한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이 오고 있다.  ▼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무엇인가는 아래글 참조 ▼ ▼ !!!!!!2024.09.16 - [분류 전체보기] - [패션 블로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들어보셨나요? [패션 블로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들어보셨나요?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가 들어보셨나요?귀에 익는 단어이고 많이 사용하지만 그게 뭔지 정확하게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브랜드의 크리.. 2024. 10. 4.
[패션 블록] 스트라이프 티셔츠 유니폼이었다? 속옷이었다? 스트라이프 티셔츠 유니폼이었다? 속옷이었다?스트라이프 티셔츠는 대개 해군의 유니폼이라고 알고 있다. 맞는 이야기지만 더 거슬러 올라가 보면 본래는 해군의 속옷으로 보급되었다고 한다. 스트라이프 티셔츠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자. 스트라이프 티셔츠 (Stripe T-shirts) 스트라이프 티셔츠의 유래는 19세기 프랑스 해군 유니폼에서 시작된다. 1858년 프랑스 해군은 공식적으로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유니폼으로 채택하였고, 당시에는 해군 유니폼의 일환으로 도입되었지만 주로 속옷으로 착용되었다. 이후 19세기말에 노동자들과 어부들도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겉옷으로 입기 시작하였고 오늘날까지 이르렀다.  '마리니에르(Marinière)' 혹은 '브레통 셔츠(Breton shirt)' 라고 불렸다. 이 디자인은 2.. 2024. 7. 19.
[패션 블로그] 패션 디자이너라면 봐야될 영화 3가지 패션 디자이너라면 봐야 될 영화 3가지오늘은 패션 디자이너라면 봐야 될 영화 3가지를 포스팅해보겠다. 대부분 줄거리를 포스팅하지만 직접 보면서 그 안에서의 그들의 삶과 삶 속에서 느꼈던 많은 감정들을 공유하고자 한다.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너무나도 유명한 앤 핸서웨이 주연( 앤드리아 역)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가장 먼저 추천한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패션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며, 현 Vogue의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Anna Wintou)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이다.  패션계의 권위자이자 악명 높은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가 이끄는 세계적인 패션 잡지 '런웨이'에 입사하게 된 패션에 무관심하고 평범한 옷차림의 앤디는 미란다의 비서가 되면서.. 2024.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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