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티 다시 돌아왔다? 클래식 스트라이프 럭비티 추천!
럭비티가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클래식한 럭비티 추천한다. 유행은 역시 돌고 도는 거 같다. 다시 돌아온 힙한 럭비티 알아보자.
POLO RALPH LAUREN (폴로 랄프 로렌)
설명이 필요없는 폴로 럭비 티셔츠. 럭비티의 원조. 자수 포인트. 애슬레틱 디테일과 유행이 타지 않아 이미 클래식으로 자리 잡은 아이코닉한 럭비 셔츠로 프레피 하며 스포티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 독특한 스트라이프, 화이트 칼라의 포인트 등 정통 럭비 셔츠의 특징을 다 담고 있는 아이템.
H&M (에이치 앤 엠)
가성비 SPA 브랜드 H&M에서 나온 스트라이프 럭비 티셔츠. 오버사이즈로 나와서 넉넉하게 입기 좋으며 화이트 칼라가 있는 부드러운 코튼 저지 소재의 긴소매 럭비 셔츠이다. 상단 히든 버튼으로 클래식함을 더했고, 하단 트임으로 편리함과 가성비까지 잡은 럭비티셔츠. 1:1 스트라이프가 아닌 멀티 스트라이프에 컬러까지 센스 있어서 추천!
TOMMY JEANS (타미 진스)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의 형제브랜드 타미 진스(TOMMY JEANS)의 클래식한 럭비 디자인에 아이코닉한 TOMMY JEANS 레터링과 미니 플래그 자수가 포인트의 럭비 티셔츠. 클래식한 미국감성의 타미 힐피거와는 약간 다른 젊고 자유로운 팝문화에 초첨을 둔 타미 진스의 클래식한 아이템을 만나보자.
클래식한 디자인과 멀티 스트라이프 간격과 컬러가 매력적인 부기홀리데이 럭비티셔츠. 고전적인 디테일인 화이트칼라와 고무 버튼 등을 담은 디자인이다. 캐주얼하게 치노팬츠에 매칭해 입기도 좋고, 셔츠와 타이를 착용 후 위에 입는 스타일링으로 포멀함까지 더한 티셔츠로 추천!
럭비티셔츠의 분야가 클래식이라면 챔피온의 럭비티셔츠는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의 티셔츠이다. 챔피온의 C 로고가 가슴에 패치로 디자인되었고, 소매의 챔피온의 시그니처 로고가 자수로 들어가있다. 고전적인 럭비 티셔츠의 디테일인 화이트칼라가 배치되어있지만 넓은 스트라이프와 단작의 컬러가 꽤나 클래식보다는 캐주얼스럽게 표현되어있다.
오늘은 다시 돌아온 클래식의 대표 아이템 럭비티셔츠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무신사만 들어가더라도 기본 유형의 럭비티셔츠들이 가성비 좋게 많이 나와있다. 여름철이라고 반팔? 멋쟁이는 쇼츠에 긴팔이다! 잊지 말자!